강아지유산균 프롬벳 프로바이오틱스 위장에 좋아서 챙겨먹여요!

강아지유산균 프롬벳 프로바이오틱스 위장에 좋아서 챙겨먹여요!

안뇽하세요! 숭이 인사드립니닷.

오늘은 우리 룽지에게 먹이고 있는 위장에 좋은 강아지유산균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구요.

강아지 위장영양제 로도 부르고 있는데요, 우리 룽지 같은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 약을 급여하고 있기 때문에 간과 위장에 특별히 

더 신경써주고 있어요.

간보호제와 위장보호제가 약에 섞여있지만 불안해서 강아지유산균 프롬벳 프로바이오틱스도 함께 급여하고 있답니다.

쨔란- 요 제품이 바로 위장영양제 강아지유산균 프롬벳 프로바이오틱스 랍니다.

위장에 좋은 유산균 스틱으로, 유산균 1억마리가 함유되어 있어요.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급여하면 장 속 유익균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주는데 도움을 주구요, 장내 유익균을 증식, 강화시키는

건 물론, 유해균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급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스틱은 장의 운동성을 강화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주구요!

면역세포가 집중된 장의 강화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답니다.

덧붙여, 장내 유익균이 많아지고 건강해지면 위장이 안정되기 때문에 입냄새도 감소하고 분변의 냄새 감소에도 도움을 줘요!

룽지는 사료를 허겁지겁 먹는 편은 아니지만, 유독 사료를 허겁지겁 먹어서 구토가 많거나 위장관 장애가 있는 아가들! 면역력 강화

가 필요한 자견, 체취가 강한 아이들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유산균 스틱이랍니다.

강아지유산균 프롬벳 프로바이오틱스는 7종의 유산균도 함유하고 있어요.

간단하게 7가지 살짝꿍 소개해드릴께요.

Lactobacillus plantarum - Intestinal permeability를 정상화함으로써 변 상태를 개선하고 설사와 구토를 예방, 완화하는데 도움.

Lactobacillus casei - 면역력을 증진시키며, 항균효과가 있어 치석의 예방에도 도움을 줌.

Lactobacillus rhamnosus - 급성 장염, 바이러스성 설사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설사 및 알러지성 피부염 예방에 도움.

Bifidobacterium breve - 궤양성 대장염 관리,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장 질환 관리에 도움.

Bifidobacterium longum - 항균 효과,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으며 변비 개선과 알러지 완화에 도움을 줌.

Bifidobacterium lactis - 항염효과가 있으며 Idi opathic diarrhea의 완화에 도움을 줌.

 Lactococcus lactis - 소화과저중 작용하여 Pathogenic bacterial agent가 작용하기 힘든 환경을 만드는데 도음을 줌.

1억마리의 유산균과 7종의 유산균이 담겨 있는 요 강아지유산균 프롬벳 프로바이오틱스 스틱.

일일급여량 보시면 3kg 미만은 1개인지라 룽지는 하루 1개 급여하고 있어요.

엄청엄청 잘 먹는 터라 더 주고 싶지만, 일일급여량은 꼼꼼하게 챙기고 싶어서, 지키고 있답니다.

요렇게 생긴게 프로바이오틱스 스틱이에요.

사실 숭이가 보기에 그렇게 썩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룽지는 아주 환장하더라구요!

기호성이 좋아서 급여하시기 편할거에요~

요렇게 말랑한 편이기는 한데-... 룽지는 자꾸 욕심내서 허겁지겁 먹기 때문에 고스란히 그대로 토한적이 있어요.

그 때부터 조금씩 급여하기 위해,

요럭헤 작게 작게 잘라서 먹이고 있답니다.

텀을 주고 먹이니까 급하게 먹어서 토하지는 않더라구요.

사료는 급하게 안먹는데, 간식에는 환장을 해서 문제에요!

강아지영양제 , 프롬벳 강아지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스틱 같은 경우도 간식이랑 비슷한 느낌인가봐요~

처음에는 요렇게 조렇게 냄새로 탐색부터 시작했어요.

매일 먹는건데도 항상 탐색 작업에 들어가는 우리 룽지.

요리콩 조리콩 냄새를 맡더니만,

뭐, 그 다음부터는 흡입 과정입니다.

밥이나 보리, 현미보다는 식욕이 덜한 편이긴 한데.

그래도 참 맛나게 먹어용

마무리는 우리 룽지 강아지유산균 스틱 먹는 영상으로!

요렇게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룽지 때문에 영양제 이것저것 찾아 먹이고 있는데 :)

점점 더 건강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