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사이즈업! 입가심으로 굿초이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사이즈업! 입가심으로 굿초이스.

안뇽하세요~ 다들 맛저녁 하셨어요?! 숭이는 요번에 디저트 포스팅을 데리고 왔어요.

푸드 카테고리에 당당히 자리 잡을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 씨유에 가니까 2+1 이벤트 하고 있더라구요.

10월달 2+1 이벤트는 나름 푸짐해서 좋았어요. 11월에는 어떤 2+1 이벤트가 올지 기대하는 마음도 살짝 들구요~

자, 프렌치카페 브랜드는 나름 유명하쥬?! 요즘 다양한 커피음료 브랜드가 우수수 쏟아져 나오긴 했지만, 나름 유명한 브랜드이니만

큼 기대하고 데리고 왔어요. 무엇보다 보통 카페 가면 사이즈업! 하잖아요?! 숭이는 카페가면 항상 사이즈업을 주문하는 편인데, 이제

는! 편의점에서도 사이즈업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씐나서 얼른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

원래 정용량은 250ml 인데요 요기에 +20ml 해서, 270ml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브라질 옐로우 버번 돌체 라떼 입니닷.

옐로우 버번 블렌드라는 원두는 세계 제 1의 커피 산지 브라질에서도 귀한 아이라고 해요.

가장 이상적인 재배조건인 고산지대에서 수학되는데요, 요 원두를  전문 로스터가 직접 볶아 바로 내리는 10stage 프로파일링 로스

팅을 통해  맛과 향을 극대화 시킨 커피랍니다.

원두 속의 미세한 향까지 추출한 아이다 보니, 뭔가 음미하면서 맛보게 되더라구요!

270ml에 195kcal.

원래 칼로리 같은거 신경 안쓰고, 맛있어 보인다! 싶으면 드시면 되는거에요 호호

요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브라질 옐로운 버번 돌체 라떼를 드셔보시면, 달콤한 열대 과일의 향미를 느끼실 수 있구요.

진한 향을 체험해보실수 있다고 하는데요.

뭐, 숭이가 느끼기엔 그냥 커피우유맛, 후후 음미할줄 모르는 뇨자니까요.

그래도 뭐, 입가심하기에 너무 좋은 아이어요!!

그 다음은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얼그레이 카페 라떼 랍니다.

짙은 꽃향기가 매력적인 플레이버티 제품으로, 홍차의 왕자라고 알려진 얼그레이와 커피와의 만남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요 제품 역시 Roaster, Cupper, Barista 등 23인의 커피 전문가가 진심을 담은! 까다로운 손길을 거쳐 나온 아이랍니다.

티와 커피의 환상적인 콜라보라니!

숭이는 개인적으로 노란색 브라질 옐로우 버번 돌체 라떼 보다 얼그레이 카페 라떼가 더 맛있었어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닷.

숭이는 홍차 청말 좋아하거든요~

용량은 270ml에 195kcal

칼로리는 똑같네요! 워낙 달달한 걸 좋아하다보니 같은 용량이면 칼로리 높은 아이로 포이스 하거든요!

그래야 더 달다면서.. 후후

요로코롬 저녁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디저트 타임.

원래 입가심은 커피로 하라고 했다고, 맥심 커피 타먹고 말지만! 이날은 뭔가 입호강 시켜주고 싶었어요.

뛰어갔다 온 씨유에서 득템해서 햄볶네용^^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맛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