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수제사료 오도독 유기농사료 기호성 최고에요!
안녕하세요! 숭숭이 인사드립니닷- 오늘은 간만에 밥이네 아가들 먹방 포스팅을 데리고 왔는데요!
꺼내기만 하면 환장하고 달려드는, 대박 유기농사료
바로, 강아지수제사료 오도독이랍니다.
벌써부터 보리가 킁킁거리고 옆에서 알짱알짱 거리고 있어요.
강아지수제사료 오도독은 2번째 급여하는 건데요. 영양면에서도 탁월하지만 무엇보다 아가들 기호성이 너무 좋아요.
사실 사람과 같이 강아지들에게도 수분섭취가 정말 중요한데요.
사람은 억지로라도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되지만, 반려견들은 그게 안되잖아요.
수분섭취 시키기가 요원한데, 요 유기농사료 오도독만 있으면 수분섭취와 영양섭취 둘다 챙길수 있답니다.
두둥- 수의사와 함께하는 건강한 소리.
강아지수제사료 , 유기농사료 오도독 입니닷.
요 오도독 사료 같은 경우는 수의사가 직접 제조한 제품이에요.
다년간 영양학을 공부하고 전공한 수의사들에 의해 직접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튀기거나 삶지 않고 날것을 그대로 건조했고, 첨가
물, 방부제 등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급여 가능해요.
짜잔- 오픈해보면 개별포장 된 오도독 사료를 만나실 수 있어요.
계량스푼과 설명서도 함께 동봉되어 있구요.
지퍼백 용기에 담겨 있기 때문에 급여하고 남은 사료들을 보관하기 정말 편해요.
한 봉지로 4명 다 먹이기엔 양이 많기 때문에 항상 남는 편인데, 지퍼백 용기다 보니 보관이 참 편하다는.. 후후
쨔잔- 강아지수제사료 오도독은 요로코롬 건조된 상태로 들어 있어요.
주원료로 닭가슴살, 오트밀, 고구마, 호박, 시금치, 당근, 사과가 들어 있구요!
신선한 재료를 그대로 건조시켜 만든, 자연에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 음식이기 때문에 아가들 영양에도 좋답니다.
유기농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RAWGANIC 사료로 자연 그대로의 천연주의를 지향하는 강아지수제사료 랍니다.
아, 덧부여! 오도독에 사용되는 식자재를 건조할 경우! 무게는 약 1/10으로 줄어드는데요~
때문에 오도독 1kg에는 10kg의 식재료 영양분을 그대로 담고 있는지라, 일반사료 1kg보다 훨씬 더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답니
다. 정말 영양만점 고급사료임에는 확실해요!
급여 방법은 우선, 적혀 있는 급여량에 따라 그릇에 알맞은 양을 담아주시구요.
담은 강아지수제사료 오도독의 2~3배 되는 양의 물을 부어주세요.
물에 불리지 않고 그냥 급여해도 되지만, 수분섭취를 충분히 시켜주기 위해!
2~3배 되는 양의 물을 부어줍시다.
그리고! 10분 ~ 15분 정도 불린 후, 급여시켜주면 된답니다.
반려견의 상태에 따라 물의 온도나 불리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해주세요.
15분 ~ 20분 기다려야 하는데.
벌써부터 밑에서 달라고 눈 똘망똘망 뜨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휴... 쫌 물에 불려야 물까지 맛있게 먹는터라.. 기다리고 있습니닷.
드디어 급여타임.
한 마리당 한그릇을 줬는데, 왜 꼭 남의 밥그릇을 탐내는지.
그것도 자기 엄마 밥그릇을!!!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뭐 그런걸까나요?
여하튼, 한마리씩 분리해서 각자 밥그릇에 세팅해줬어요.
그때부터 미친듯이 먹습니다! 후후
물부터 싸아아악- 핥아 먹고, 밥도 오독오독 열심히 씹어 먹어요.
그래서 강아지수제사료 오도독 인건가요? 후후
아가들의 맛있는 식사타임!
유기농사료 오도독을 급여하면서 수분섭취량이 느니, 비뇨계 질환을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물론, 요석증, 특발성방광염등 비뇨기질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구요.
아가들이 정말 좋아하는 수제사료 오도독.
다 먹으면 또 구입해줘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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