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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의 먹는 이야기/카페

울산 남창 카페 설빙 내돈내산 후기, 울산 온양읍 카페 개인 카페가 나은 듯..?

by 란-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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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울산 온양읍 카페 새로 생긴 곳이 있다길래,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빙수 좋아하시는 마마님과 외출 후 돌아오는 길에! 울산 남창 카페 설빙에 들러 보기로 했어요.

주차공간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만 이중주차인 경우가 많아서 급하게 출발할 때는 불편하실 수 있으니까 미리 생각해 두셔야 해요!

 

 

저도 혹하게 만들었던 화채 설빙! 울산 남창 카페 설빙에서 나름 많이 팔리는 메뉴 같던데, 비쥬얼은 확실히 군침 돌게 생겼더라구요. 아, 그리고 디저트 스테디 셀러! 츄러스 맛봤었는데- 전 살짝 실망 했었어요.

 

 

이 곳 울산 남창 카페 설빙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인테리어 였어요! 공간도 되게 넓었고-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저 오른쪽 방의 좌식 공간! 마마님 허리 때문에 테이블에 앉았지만 저런 인테리어를 좋아하다 보니, 울산 온양읍 카페 중에서도 이런 곳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당!

그래도 가성비 너무 떨어져서 두번 방문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 가성비 보다는 예전과 너무 달라졌다는 느낌..? 뭔가 야박했어! 엉엉

 

 

기본적으로 빙수를 먹는 곳이다 보니, 빙수 종류가 짱짱 합니다! 물론 커피나 음료를 즐길 수 있지만, 대부분 오셔서 빙수를 드시는 듯 했어요. 

저희는 식사를 하고 온 터라, 달달한 디저트도 땡겨서 잘나간다는 <츄러스(크림/딥초코)> 2가지 모두 주문했었는데- 얘네 한테서 급 실망. 빙수야 그렇다쳐도 사이드에서 실망하니까 빙수까지도 약간 너프 되는 고런 느낌이에요.

 

 

아, 울산 남창 카페 설빙 칭찬할 메뉴는 반반설빙! 저거 아이디어 좋더라구요? 마마님께서 팥인절미 빙수를 좋아하시고, 전 메론 빙수 먹어보고 싶었는데! 반반이 있으니까, 팥인절미메론반반설빙(17,500원)을 먹으면 되더라구요! 아주 꿀이었어요~

그 외에도 ABC초코쿠키설빙도 완전 맛있어 보였구요!

 

 

인절미망고 반반 설빙 또는 애플망고메론빙수 반반 설빙도 있었답니다. 예~전에 설빙 왔을 때는 치즈 설빙 먹었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번에 먹었던 메론설빙 보다는 이전에 먹었던 치즈설빙이 더 맛있었어요.

 

 

언니는 딥초코츄러스 먹을 거라고 일부러 아메리카노 주문했었는데! 사진이랑 달랐어요. 초코시럽을 얼마나 콩만큼 주던지. 바바리안 츄러스 처럼 안에 뭐 들어있는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냥 쌩 츄러스에서 초코를 먹으려면 묻혀 먹어야 하는데, 양은 양대로 작고! 저 3개 다 찍어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차라리 위에 뿌려주는게 나았겠다 싶었어요.

 

 

여하튼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팥인절미메론반반빙수(17,500원) + 아메리카노(3,900원) + 바바리안츄러스(2,900원) + 딥초코츄러스(2,900원) 이었어요. 아, 그리고 혹시 몰라서 연유를 추가주문(5,00원) 했었는데- 연유도 이제 1회용팩에 담겨져 나오더라구요.

예전 설빙과 너무 달라졌어요... 그냥 다 추가금액 내라!로 바꼈더라구용

체인점이라 울산 온양읍 카페 사장님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인색해진 설빙 자체에 실망했어요 힝.. 하긴 또 요즘 물가가 엄청 올라가지고 이해되기도 하고.. 근데 그거 비교하면 걍 울산 남창 카페 가성비 좋고 맛있는 곳 많거든요! 대표적으로 빙수 맛있는 곳은 남창 마루의 정원? 그런곳 갈 것 같아요.

 

 

짜잔- 일단, 저희가 주문한 팥인절미메론반반빙수 입니다. 양 보니까 가격 측정도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생각보다 양은 푸짐하더라구요?! 마마님이 빙수를 엄청 좋아하셔서 혼자 한그릇 다 드시는데- 3명이서 먹기 괜찮은 양이라고 느낄 정도였으니까 상당히 넉넉한 부분?!

 

 

버뜨, 생각보다 메론빙수가 맛있지는 않았어요. 메론 자체가 달지 않다 보니, 위에 올려진 요거트아이스크림이랑 안어울리는 느낌. 물론 제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안좋아하는 것도 있었지만, 뭐랄까. 아무튼 손이 자주 가진 않았어요.

연유 추가주문 안했으면, 진짜 너무 맛없었을 것 같은 느낌. 아 그러고보니 빙수는 2종류 인데 연유는 1개 밖에 안주는 것도 아쉽구요. 연유 왜그렇게 아끼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마마님 팥 인절미 빙수 뺏들어 먹어봤는데! 요건 진짜 맛있었어요~ 울산 남창 카페 설빙 같은 경우, 어른들 방문하시면 팥인절미빙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떡도 쫄깃하게 맛있고 말이죠! 메론빙수는 실패했지만, 역시 기본 메인 메뉴는 맛있네요! 요거라도 맛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

 

 

기본으로 제공 되는 순연유 소스와 제가 추가 주문한 연유 소스 해서 2개가 왔어요. 제가 예전에 삼산동에서 설빙 방문했을 때는 따로 담아주셨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소스팩 형태로 제공되는 것 같더라구요.

양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추가주문하길 잘했다 싶었구요. 글쎄요, 이런식으로 추가금액 챙길 목적이라면 저는 다른 울산 온양읍 카페 갈 것 같아요!

 

 

그나마 연유 들어가야 맛있었던 메론 빙수. 과일 빙수는 비추해요! 인절미 빙수나 치즈빙수는 진짜 맛있으니까 차라리 그걸 먹을 듯 합니다 :) 생각해보니 디저트를 따로 주문 안하면 실망할 일도 없으니까 뭐.

 

 

나름 괜찮았던 울산 남창 카페 설빙 딥초코츄러스 였었는데요- 이거 맛있어서 2개 추가 주문했는데, 소스를 요거에 2/3 느낌으로 주신거에요. 방슴 주신 거랑 준 양이 다르다고 하니까 그걸 많이 준거라고 ㅋㅋ 초코소스(+500원) 추가 주문하라고! 

언니가 됐다고 걍 그만 먹겠다고 해서 냅뒀지만 이때 짜게 식어서 울산 남창 카페 설빙은 또오고 싶지는 않다 싶었어요. 정 없어졌어.

 

 

요건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안에 바바리안이 작게 들어있는 데다가 뭔가 밍맹한 맛이라 패스. 요거 보다는 딥초코츄러스가 더 맛있었구요. 차라리 소스를 뿌려 주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살포시. 

이것저것 비교해보면, 다음부터 마마님 모시고 그냥 울산 남창 카페 설빙 방문할 바에야 울산 온양읍 카페 마루의정원 가서 빙수 사드리는게 낫겠다 판단했어용 :) 약간 터줏대감 마냥 남창에서 든든하게 가성비 좋은 빙수를 제공하는 곳이라. 

여하튼 간단한 카페 포스팅은 요기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이라! 참고만 해주세용~

 

울산 남창 카페 설빙 위치 :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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